저희집 댕댕이는 평소에 사료 잘 안먹고 가끔 공복토도 하는^^..8살 말티즈인데용

..일단, 하나씩 개별포장 되있던 점이 너무 좋았어요 간편하게 뜯어서 간식처럼 줘도 되고 사료에 섞어서 먹여도 되니까 위생적이었다고 느껴졌습니다

냄새도 맡기싫은 냄새가 아니라 딱 화식 느낌의 냄새고 건조되있어서 그런지 많이 나지도 않았어요!

손으로 조금만 힘주면 잘 부셔져서 간식으로도, 사료 위 토핑처럼 뿌려주어도, 또 물만 붓고 전자레인지 돌리면 화식처럼 먹일수 있다는 점이 아주 좋았습니다

가장 중요한 기호성!

먹이기 전에 이것도 안먹으면 어쩌지..했는데 웬걸 배송오고 뜯자마자 자기꺼인걸 아는듯이 냄새도 맡고 거부감 없이 잘 먹더라고요! 

요즘엔 사료랑 같이 섞어서 주니까 밥도 잘 먹고 기분 좋아용ㅎ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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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!

@김*민

@dog***